경기도파주시
파주시, '명성황후' 세자역 김민준 아역배우 일일명예시장 위촉
AI 요약파주시는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세자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민준을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하여 시정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민준 명예시장은 시장실 집무 체험, 시의회 방문,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와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파주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숭례문 복원 재현물을 관람하며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준 명예시장은 예술가로서 시민들과 감동을 나누고 파주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3일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세자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민준 아역배우를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어린이에게 파주시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김민준 어린이 명예시장은 현재 우리나라 대표 창작 뮤지컬 작품인 ‘명성황후’에 세자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자의 다채로운 면을 표현하며 극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일정은 먼저 시장실 집무 체험을 한 후, 시의회 본회의장을 찾아가 시의회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일정으로 탄현면에 위치한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를 방문해 무대장치‧소품‧의상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수장고와 무대 극장의 무대 뒤편 공간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았으며, 이어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를 방문해 2008년 화재로 손상된 숭례문의 상층부를 완벽에 가까운 모습으로 복원한 재현물을 보며 크게 감탄했다.
국보 1호 숭례문이 화재로 인해 소실된 이야기와 이를 다시 복원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은 김민준 명예시장은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의 역할에 대해 흥미를 보이며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민준 명예시장은 “처음엔 많이 떨렸지만 시장님처럼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체험을 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무대에 서는 예술가로서 시민들과 감동을 나누고, 파주가 더 예술적인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미래세대가 시정에 참여해 실제 행정과 문화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미래 주역들이 파주시 성장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준 명예시장은 “처음엔 많이 떨렸지만 시장님처럼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체험을 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무대에 서는 예술가로서 시민들과 감동을 나누고, 파주가 더 예술적인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미래세대가 시정에 참여해 실제 행정과 문화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미래 주역들이 파주시 성장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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