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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AI 요약고창군은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센터 직원들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예방교육, 인식개선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8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고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 구성원들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는 생활지원사 56명을 포함한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

앞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치매 환자 지원, 치매 연구 및 정보 공유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고창군은 2019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를 시작으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그리고 국립고창치유의숲까지 총 7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063)560-87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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