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전북도, 첨단전략산업 육성 박차…하반기 4,600억원 예산 확보
AI 요약전라북도는 2025년 하반기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수소, 이차전지 분야 예타 대응 및 4,600억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하반기 공모사업 대응 등을 통해 주력산업 전환과 신산업 생태계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수소상용차 신뢰·내구 검증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새만금 권역을 활용한 해양 무인시스템 시험평가 기술개발 및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계획 수립, RE100 산단 조성,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시행자 공모 등을 추진한다. 수소산업 분야에서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 및 수소 혁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차전지·반도체 산업 분야에서는 특화단지 선도기술 고도화(R&D) 예타 통과에 적극 대응하고 이리공업고등학교의 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을 지원한다. 바이오·방산 산업 분야에서는 바이오산업...

전라북도는 2025년 하반기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첨단전략산업 테스트베드 중점 아젠다의 국정과제 반영과 함께 수소 및 이차전지 분야 예타 대응, 4,600억원 규모의 산업분야 국가예산 확보, 하반기 추진할 공모사업(4건) 대응 등을 통해 전북도만의 강점분야를 토대로 분야별 추진전략을 이행할 계획이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9월 준공 예정인 수소상용차 실차 기반 신뢰·내구 검증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내연기관 상용차의 친환경화 전환에 대응하고, 친환경 기술 도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AI 기반 선박제조 지원센터 조성 등 미래 선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새만금 권역을 활용한 해양 무인시스템 시험평가 기술개발 및 시험장 구축, 차세대 무인이동체 산업 핵심거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드론 레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드론 국제행사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육성계획 수립, 전북형 분산에너지 특화모델 발굴 및 RE100 참여기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 등을 통해 기업의 적기 투자 환경을 조성한다. 새만금과 송전선로 주민수용성 확보차원의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새정부 RE100산단 조성에 적극 대응하고,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시행자 공모를 통해 해상풍력 개발을 선도할 역량 있는 사업자를 선정하며, 두 번째 확산단지(1GW) 집적화단지 추가 지정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수소산업 분야에서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와 산업부 수소 특화단지 지정 신청 등 대규모 집적화 기반 확보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완공 등 수소 혁신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여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이차전지·반도체 산업 분야에서는 새만금을 비롯한 전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연계,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특화단지 선도기술 고도화(R&D)’ 예타 통과에 적극 대응하고 이리공업고등학교의 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을 지원한다. 바이오·방산 산업 분야에서는 바이오산업 5개년(2026~2030년) 육성 종합계획 수립, 첨단재생의료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방위산업 진출을 위한 체계기업 수요 반영 및 국가과제 발굴,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AI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모빌리티 피지컬AI PoC’ 사업을 통해 전북 제조산업과 연계한 전략모델 수립, 통합플랫폼 설계, 기술검증 랩 구축 등을 추진하여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신원식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새만금과 연계하여 첨단전략산업 육성 테스트베드를 위해 정부의 행정 절차에 적기 대응하고 주력산업 전환과 신산업 생태계 형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