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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아르메니아 공무원, KSP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철새홍보관 견학

AI 요약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국내 최초 공공분야 제로에너지 1등급 건축물인 철새홍보관에 서울 상명대학교 연구진과 아르메니아 도시개발위원회 관계자들이 견학했다고 밝혔다. 아르메니아 관계자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기술을 배우고 자국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과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아르메니아 공무원, KSP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철새홍보관 견학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2일 국내 최초 공공분야 제로에너지 1등급 건축물 철새홍보관에 서울 상명대학교 전기공학과 연구진과 KSP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우리나라에 연수 중인 아르메니아 도시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철새홍보관을 찾아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국에 맞춤화된 정책제언을 제공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 이번 현장 견학은 각종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설비시스템과 고성능 창호, 고효율 LED 조명, 태양광 패널 등 설비 견학을 비롯해 에너지관리시스템과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일상 속에서 재생에너지 발전과 효율적 관리로 전기요금 절약과 CO2 절감량 수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학습에 참석한 아르메니아 도시개발위원회 다빗 씨는 “아르메니아는 산악 지형이 많고 겨울이 길어 에너지 효율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이번 견학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같은 선진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하나의 건축물에 통합돼 운영되는 모습은 아르메니아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철새홍보관은 국내 최초 공공분야 제로에너지 1등급 건축물로 친환경 건축자재와 태양광 발전설비,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친환경 건축과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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