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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 발생
AI 요약대구 북구 노곡동, 7월 1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 발생. 사업장 20곳, 주택 5채, 차량 41대 등 총 66건 피해 집계. 북구청, 피해 주민 보상 및 단기 지원 계획 발표. 침수 원인 조사위원회 구성, 원인 분석 및 재해 대응 시스템 개선 조사 예정.

대구 북구 노곡동 일대가 7월 17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었다. 7월 17일 오후 1시 10분 호우주의보가 발령되고, 오후 1시 50분에는 호우경보로 격상되었다. 노곡동의 시간당 강우량은 최대 48.5mm를 기록했으며, 일 강우량은 134mm에 달했다. 오후 2시 17분경 노곡동 283번지 일원이 침수되었으며, 배수는 오후 4시 22분에 완료되었다. 침수 원인으로는 수문 미개방, 제진기 가동 중지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위원회의 조사 후 발표될 예정이다. 북구청은 양수기 2대를 현장에 배치하고 19일 5회 펌프를 작동시켜 정상 배수를 진행했다. 북구청 공무원 7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0명이 대기 및 순찰을 했으며, 경찰, 소방 등 318명이 투입되어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침수 피해는 7월 20일 기준 사업장 20곳, 주택 5채, 자동차 40대, 이륜차 1대 등 약 66건으로 집계되었다. 북구청은 피해 주민들에게 실제 피해 규모에 상응하는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문 손해사정사를 투입하여 피해액 산정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단기 지원 방안으로는 차량 렌트 지원, 소상공인 금융 지원, 가전 무상 수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7월 21일 손해사정사 협의를 시작으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피해액 조사 및 단기 지원을 병행하고, 7월 30일 이후 손해액 산정 및 보상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사위원회는 2025년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민간 5명, 대구시 9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침수 원인 분석, 재해 대응 시스템 개선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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