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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장군1리, ‘나실’의 역사 품은 표지석 제막식 개최

AI 요약군위군 효령면 장군1리에 마을 표지석이 세워져 주민들과 함께 제막식을 개최했다. '왕이 납시었다'는 의미의 고유 지명 '나실'을 기념하기 위해 자연석으로 제작되었으며,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문집 발간, 우편함·문패 설치 등 지역 활성화 사업도 병행되고 있다. 주민들은 더 자랑스러운 장군1리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고, 김진열 군수는 표지석이 주민들의 자긍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막식 후 마을회관에서는 초복을 겸한 식사 자리가 마련되어 공동체의 연대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효령면 장군1리, ‘나실’의 역사 품은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 효령면 장군1리에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 표지석이 세워져서 주민들과 뜻깊은 제막식을 개최했다.

효령면 장군1리 마을회는 7월 20일(일)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및 마을 지도자들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효령면 장군1리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표지석은 ‘왕이 납시었다’는 의미를 지닌 고유 지명 ‘나실’을 간직한 효령면 장군1리만의 역사와 고유성을 기리기 위해 자연석으로 만들어졌으며, 총 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머무르고 싶은 마을, 찾아오고 싶은 마을’을 목표로 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표지석 외에도 마을 문집 발간, 우편함·문패 설치 등 여러 지역 활성화 사업이 병행되고 있다.

장군1리 노인회장 박정호는 “오늘은 우리 모두의 날입니다. 주민과 함께 더 자랑스러운 장군1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라며 주민 대표로 다짐의 말을 남겼다.

이날 김진열 군수는 현장을 방문하여 “장군1리의 역사를 담은 표지석이 주민 여러분의 자긍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민 스스로 이끌어 이룬 사업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마을의 새로운 얼굴이 될 이 표지석이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랍니다.” 라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식이 끝난 후, 마을회관에서는 초복을 겸해 식사 자리는 마련하며,‘공동체로서의 따뜻한 연대감’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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