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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어촌버스 친절·안전 운행 다짐’ 캠페인

AI 요약진도군은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정책에 대한 일부 불친절 및 규정 속도 미준수 문제 개선을 위해 진도·옥주여객과 함께 ‘친절·안전 운행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승객 친절, 무정차 및 과속 운행 근절 등을 다짐하고, 운수종사자 의식 개선 및 친절도 향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조금시장 장날 경유지 변경 운행 등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농어촌버스 친절·안전 운행 다짐’ 캠페인
진도군과 진도·옥주여객은 지난 7월 15일에 ‘농어촌버스 친절·안전 운행 다짐’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이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정책이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일부 노선에서 발생하는 불친절, 규정 속도 미준수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진도·옥주여객 임직원과 함께 운동(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운동은 ▲승객을 내 가족처럼, 친절·안전 운행 ▲버스 승강장 무정차 근절 ▲과속 운행 근절 등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농어촌버스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을 근절하기 위해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운수종사자들의 의식을 개선하는 한편, 운전기사들의 친절도를 향상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계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더욱 협력해 ‘친절하고 안전한 농어촌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조금시장 장날에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유지를 변경하여 운행하는 등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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