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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자원회수시설은 두 개가 아니라 하나입니다’에 대한 마포구 입장

AI 요약오세훈 서울시장은 마포 소각장 문제에 대해 기존 시설 철거 시기를 앞당겨 두 시설의 병존 기간을 줄이겠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상 교체'라는 기존 주장과 모순된다는 비판이 제기됨. 서울시는 소통 없이 행정편의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포구의 반대 입장을 '선동'으로 폄하하는 등 갈등 해결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음.

‘마포자원회수시설은 두 개가 아니라 하나입니다’에 대한 마포구 입장
2024년 8월,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의회에서 “기존에 있던 소각장을 철거하는 시기를 단축해 두 소각장이 병존하는 시기를 5~6년으로 줄이겠다”라고 공식 발언함

이는 실제 마포구에 두 개의 소각장을 운영하겠다는 공식 입장으로 서울시가 신규 마포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사실상 교체’라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적인 발언임

서울시는 자원회수시설 건립에 관한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와 노력 없이, 오로지 행정편의주의만을 고수함

또한, 반대하는 주민을 이해하고 설득하려는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소통행정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여줌

마포구청장이 마포구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구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을 두고 주민과 여론을 선동한다고 표현한 것은 마포구민과 마포구청장을 폄하하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으로 유감을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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