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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통학로·보행자도로 3곳 정비 완료

AI 요약용인특례시 수지구, 수지중·풍덕초 통학로 등 보행자도로 정비 완료. 노후 바닥 교체, 휴게 공간 마련, 조명 설치, 화단 정비 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

용인특례시 수지구, 통학로·보행자도로 3곳 정비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수지중·풍덕초 통학로(풍덕천동 770번지)와 상현동 광교숲속마을 보행자도로(상현동 1158-21번지), 풍덕천동 눈썹꽃길(풍덕천동 776번지) 보행자도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수지중·풍덕초 주요 통학로인 풍덕천동 770번지 구간 약 520m에 대해 기존 노후 바닥을 교체하고 지붕 있는 벤치를 설치해 휴게 공간을 마련했으며, 맥문동·자산홍·영산홍 등 꽃나무를 심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로 새단장했다.

상현동 광교숲속마을 인근 보행자도로 약 520m 구간도 기존 노후 바닥포장을 교체하고,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조명을 새로 설치했다. 기존 녹지대 내 수목보호틀을 교체하고 맥문동을 심는 등 화단 정비로 미관을 개선했다.

풍덕천동 776번지 ‘눈썹꽃길’ 보행자도로 약 400m 구간은 미끄럼과 배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 보도블럭을 교체하고, 부식된 문주(보행자도로 입구 목재 게이트 지붕)도 교체했다. 더불어 맥문동을 심고 배수시설(트렌치)을 설치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완성했다.

이번 정비로 광교숲속마을 카페거리와 눈썹꽃길을 찾는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와 보행자도로가 노후돼 길이 미끄럽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신속하게 이번 정비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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