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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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최대 200만원
AI 요약강남구, 경기침체로 어려움 겪는 위생업소 지원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음식점뿐 아니라 이·미용업까지 지원 대상 확대, 총 3억 원 예산으로 150개 업소에 최대 200만 원 지원 (자부담 20% 별도).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위생업소를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 취득 지원, 1% 저금리 융자에 이은 추가 지원책으로, 음식점뿐 아니라 이·미용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구는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50개 업소에 시설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이·미용업소 중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업소다. 영업장 면적 200㎡ 이하, 연매출 3억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행정처분 이력, 지방세 체납, 위반 건축물 등은 제외 대상이다.
선정된 업소는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20%와 부가세는 별도다. 지원 항목은 조리장 및 영업장 내 노후 설비, 환풍기·후드·덕트 등 환기시설, 화장실 개보수, 세면대 및 샴푸의자 등 위생 관련 미용설비, 해충 방제 및 방역시설 등이며, 기자재나 소모품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로, 강남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소는 심사를 거쳐 8월 중 개별 통보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에는 1만 9,839개의 위생업소가 있어 서울시 전체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위생 수준 향상과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이번 시설개선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역 상권 경쟁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이·미용업소 중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업소다. 영업장 면적 200㎡ 이하, 연매출 3억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행정처분 이력, 지방세 체납, 위반 건축물 등은 제외 대상이다.
선정된 업소는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20%와 부가세는 별도다. 지원 항목은 조리장 및 영업장 내 노후 설비, 환풍기·후드·덕트 등 환기시설, 화장실 개보수, 세면대 및 샴푸의자 등 위생 관련 미용설비, 해충 방제 및 방역시설 등이며, 기자재나 소모품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로, 강남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소는 심사를 거쳐 8월 중 개별 통보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에는 1만 9,839개의 위생업소가 있어 서울시 전체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위생 수준 향상과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이번 시설개선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역 상권 경쟁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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