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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번째 고래발견

AI 요약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앞바다에서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를 발견했다. 고래바다여행선 정기운항 시작 후 첫 번째 고래 발견으로, 탑승객 192명은 10분간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관찰했다. 이춘실 공단이사장은 수온 상승으로 먹이가 풍부해진 연안에서 돌고래떼가 자주 발견되어 고래바다여행선이 더 큰 기쁨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번째 고래발견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지난 12일 15시 35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3km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3월 29일 정기운항 시작 이후 첫 번째 고래발견이며, 이날 탑승한 192명(울산지역 61명, 타지역 121명, 외국인 10명)의 승선객들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를 찾아준 참돌고래를 발견하고 먹이를 잡으며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10분간 관찰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이춘실 공단이사장은 “돌고래떼가 점차 수온이 상승하면서 먹이가 풍부해진 연안 가까이에서 자주 발견되어 승선객들에게 더 큰 기쁨 줄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이 되길 기대한다”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아온 관광객들을 축하하듯 돌고래떼 발견이 고래도시 울산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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