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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계북면, 토마토랑 수박축제 앞두고 농사 지원 나서

AI 요약장수군 계북면 직원들은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를 위해 수박과 토마토 재배에 직접 참여하며 일손을 보태고 있다. 면 직원들은 농산물 품질 향상과 지역 농업 가치 홍보를 위해 모종 심기부터 수확까지 농사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계북초등학교 및 참샘골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군 계북면, 토마토랑 수박축제 앞두고 농사 지원 나서
장수군 계북면 직원들이 여름철 대표 축제인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를 앞두고 수박과 토마토 재배에 직접 나서며 일손 보태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계북면은 축제에 사용될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직원들이 비닐하우스 재배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계북면은 참샘골체육관 인근 하우스에서 수박과 토마토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수박덩굴 유인 작업과 물주기 등 농사 전 과정에 일손을 보태고 있으며, 축제를 앞두고 농산물 수확까지 함께 할 계획이다.

이정관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토마토랑 수박축제는 계북면 주민과 행정, 단체가 하나 되어 준비한 뜻깊은 자리”라며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발 벗고 도와주신 덕분에 더욱 알찬 축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현 면장은 “축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지역공동체의 축제가 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주민 곁에서 발로 뛰며 지역행사에 진정성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3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계북초등학교 및 참샘골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수박 빨리먹기 대회, 토마토 체험부스,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름 무더위를 날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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