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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건소, 온열질환 주의 당부

AI 요약옥천군 보건소는 6월 하순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123명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 노출 시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각한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더위에 취약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건소는 폭염 대비 3대 건강 수칙(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 시원하게 지내기) 준수를 권장하며 건강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군 보건소, 온열질환 주의 당부
옥천군 보건소(소장 박성희)가 6월 하순(6.21.~6.30.)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가 전년 동기간보다 123명 증가해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피로감·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등이 있다.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고·저혈압, 당뇨병, 신장질환자 등)는 더위에 더 취약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증상 발현 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3대 건강수칙으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하기, 시원하게 지내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권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위해 폭염 대비 3대 건강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건강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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