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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길거리 줌바 축제, 제2회 평창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 성료

AI 요약전국 유일 길거리 줌바 축제, 제2회 평창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가 일본 4개 팀 포함 전국 40여 개 팀 참가 속에 성황리에 종료. 진부 시내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줌바 경연, 마스터 클래스,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열정과 흥을 돋웠다.

전국 유일 길거리 줌바 축제, 제2회 평창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 성료
전국 유일의 길거리 줌바 축제인 제2회 평창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일본 4개 팀을 포함한 전국 40여 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7월 첫 주말, 진부 시내 200여 미터 도로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시원하고 신나며 맛있는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피 700 평창의 낮과 밤을 즐겼다.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된 본격적인 경연대회는 진부 시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진부 줌바 동호회 회원들의 활기찬 무대를 시작으로 각 동호회 회원들은 시연팀의 동작을 따라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농업용 스프링클러와 제설기가 동원되어 더위를 식혔고, 생맥주와 대관령 한우 시식 코너도 마련되어 평창의 맛을 알렸다. 지역 어르신들과 사회단체 회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밤 10시 이후에도 마스터 클래스 등 행사가 이어졌다. 줌바계의 아이돌 SNS의 마스터 클래스 무대는 새로운 동작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동호인들의 열정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다음 날에는 일본 팀까지 합류한 시연 행사가 진행되었고, 남성 그룹 TRINITY와 ZJ JJ_KIM 김정아 씨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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