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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여자중학교 연계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실시

AI 요약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7일 옥천여자중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종 치매 환자 발견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치매 관련 교육을 받고, 배회 인식표를 활용한 모의훈련을 통해 실종 치매 환자 신고 요령을 익혔다. 배회 인식표는 치매 환자의 신속한 가정 복귀를 돕는 중요한 도구이며,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옥천여자중학교 연계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실시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7일 옥천여자중학교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종 치매 환자 발견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2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치매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진행되었다. 이어 배회 인식표를 착용한 치매 환자 발견 시의 대처 요령(배회 인식표 고유번호 확인 후 경찰 신고)을 안내하고 보물찾기 형식으로 인식표를 찾아 신고서를 작성·발표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배회인식표는 치매 환자의 고유 번호가 표기된 표식으로 배회 또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의 옷이나 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다.

평소 배회인식표를 잘 인지하고 있다가 실종 상황에서 이를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하는 것이 치매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군 보건소는 설명했다.

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으로 학생들에게 치매와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실종 치매환자 발생 시 가정으로 빠르게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회인식표가 필요한 주민은 옥천군 치매안심센터(☎043-730-21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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