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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안내

AI 요약금산군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예방법 안내에 나섰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어패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5℃ 이하 냉장 보관, 횟감용 칼·도마 구분 사용, 85℃ 이상 가열 조리, 조리기구 열탕 소독, 상처 난 피부 바닷물 접촉 피하기 등이 있다.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자는 치사율이 높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금산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안내
금산군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급증하는 8~9월에 앞서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예방법 안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청 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주 2회 금산군 일원에서 주민에게 안내물을 나눠주는 활동에 나서고 있다.

비브리오패혈균은 주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광범위한 연안 환경에서 서식하며 해수 온도가 18℃ 이상일 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예방 수칙은 △흐르는 수돗물에 2~회 깨끗하게 씻기 △구입 시 신속하게 5℃ 이하 냉장보관 △횟감용 칼, 도마 반드시 구분사용 △85℃ 이상 충분히 가열 조리 △사용한 조리기구 열탕 처리 등 소독 △상처난 피부 부위 바닷물 접촉 피하기 등이다.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후 24시간 이내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수포(출혈성) 등의 피부병변이 생기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지난 5월 금산군에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자신의 건강을 위해 어패류, 게, 새우 등을 익혀 드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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