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음성군
음성군, ‘2020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추진’
AI 요약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사업비 9400여만원을 확보하고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적으로 예방하는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총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자부담 40%) 다수 농가 지원을 위해 1농가당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할 계...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사업비 9400여만원을 확보하고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적으로 예방하는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총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자부담 40%) 다수 농가 지원을 위해 1농가당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관내 농경지에서 경작을 하고 있는 농업인이며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소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장소 △과수·화훼·특용작물 재배장소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12일까지 음성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 38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했다”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