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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 지하복합시설 재난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AI 요약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6월 26일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에서 지하복합시설 재난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심야 시간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 어려움과 연기 확산이 빠른 지하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나리오로 진행되었으며, 신속한 인명 대피와 상황 전파 등 초동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 지하복합시설 재난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중부소방서, 대구교통공사, 지하연계건축물(더현대, 동아쇼핑, 반달스퀘어)과 지하복합시설 재난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6월 26일(목),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에서 지하복합시설 내 재난 발생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심야 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가 어려운 구조와 연기 확산이 빠른 지하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 대피와 상황 전파 등 초동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지하철 역사 내 대규모 인명 피해 상황을 가정해 화재 상황 전파, 상인 및 이용객 대피 유도, 화점 인접 출입구 안내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방식으로 이뤄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와 같은 지하복합시설은 하루 8만여 명이 이용하는 만큼, 초기 대응이 곧 인명 보호로 직결된다”며, “실효성 있는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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