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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공간 혁신 순항… 도시와 농촌 잇고 다시 살아난다

AI 요약청주시는 3순환로 완전 개통, 광역도로망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국 2시간, 수도권 1시간' 시대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교통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3순환로 완전 개통으로 25분 생활권 기틀을 마련했으며, 10개 구간의 광역도로망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청주강서 하이패스IC 개통으로 교통정체 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청주시, 도시공간 혁신 순항… 도시와 농촌 잇고 다시 살아난다
청주시가 시민 중심의 혁신적인 교통정책과 인프라 확충으로 ‘전국 2시간, 수도권 1시간’ 시대를 향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도시 안팎을 잇는 도로망 확장부터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변화, 그리고 미래를 위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까지, 시민의 삶을 바꾸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3순환로 완전 개통, ‘25분 생활권’을 현실로

시는 지난해 4월 청주 전역을 하나로 묶는 3순환로 전 구간을 완전 개통해 25분 생활권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말 율량과 용정을 잇는 국동교차로 연결로 설치가 완료하면 3순환로 16개 교차로 완전 입체화가 완성된다.

도심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 순환형 교통망은 출퇴근 등 시민의 일상뿐 아니라 도시의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촘촘한 광역도로망 구축으로 더 빨라진 청주

청주시는 도시 내 이동을 넘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 강화에도 박차를 가했다. 무심동로~오창IC 간 도로개설을 포함한 총 10개 구간(개설 6, 확장 4)의 광역도로망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단재로, 서부로 등 주요 간선도로 및 상리터널 연결로는 완료했고 공항로, 직지대로 확장 및 오송지하차도 등 핵심 구간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통된 청주강서 하이패스IC는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물류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교통 인프라는 시민들의 삶의 범위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지난 3년간 민선 8기 청주시는 다양한 교통 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정책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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