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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곳은 금연거리입니다… 표지판 새단장

AI 요약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누구나 금연거리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관내 천호대로 금연거리에 가로등 및 노면 금연표지판을 재정비했다. 보행자들이 금연거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함으로써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난 2015년 금연거리로 지정된 ‘천호대로 금연거리’는 천호역 8번 출구 및 3번 출구부터 강동...

강동구, 이곳은 금연거리입니다… 표지판 새단장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누구나 금연거리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관내 천호대로 금연거리에 가로등 및 노면 금연표지판을 재정비했다. 보행자들이 금연거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함으로써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난 2015년 금연거리로 지정된 ‘천호대로 금연거리’는 천호역 8번 출구 및 3번 출구부터 강동성심병원 사거리까지 2km구간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아 간접흡연 피해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곳이기도 하다. 강동구는 훼손된 가로등 금연표지판(17개)을 보수하고 기존에 설치된 표지판과 적절히 안배해 금연거리 50~100m마다 신규 표지판(20개)을 추가 설치했다. 또 노면표지판(띠형 8개, 사각형 20개)은 한글·영문·한문으로 금연거리임을 명시하고 투명 강화유리 재질로 만들어 누구나 금연거리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금연거리 표지판 재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금연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하고 지도·단속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추가로 금연거리 확대 지정을 추진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보다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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