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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완료

AI 요약합천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개소(합천읍 서산리 '서산지구', 삼가면 학리 '옷밭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 2024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67억 원(국도비 75% 지원)을 투입하여 사면 안정화, 안전시설 설치, 도로 선형 개량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주행 안전성을 개선했다.

합천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완료
합천군은 재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군민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여건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비가 완료된 지역은 합천읍 서산리 ‘서산지구’와 삼가면 학리 ‘옷밭지구’로, 두 곳 모두 합천군의 주요 도로인 군도15호선과 26호선 법면으로 낙석 및 사면 붕괴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던 지역이다. 사업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추진되었으며, 사면 안정화, 안전시설 설치 및 도로 선형 개량을 통해 사면재해로부터 안전할 뿐 아니라 주행 안전성도 크게 개선하였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도비 지원을 받아 시행하였으며, 서산지구 42억 원, 옷밭지구 25억 원으로 총 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국․도비 75%를 지원받아 사업을 완료하였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도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지역 주민 모두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단순히 위험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합천군은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속적으로 위험지역에 대한 정밀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가며,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합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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