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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옥천군

버려진 현수막, 함께 쓰는 우산으로 재탄생

AI 요약옥천군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공용우산을 제작, 다가치동행센터와 창의어울림센터에 비치했다. 약 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현수막의 방수성과 내구성을 활용하여 자원순환과 공유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려진 현수막, 함께 쓰는 우산으로 재탄생
옥천군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다가치동행센터와 창의어울림센터에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공용우산이 비치되었다.

현수막은 방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사용 후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2024년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약 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수막의 특성을 살린 생활 속 활용 방안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순환 체계를 실현했다.

공용우산은 다가치동행센터와 창의어울림센터 1층 로비 비치대에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군은 이를 통해 도시재생 거점 공간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군관계자는“이번 공용우산은 자원순환과 공유 문화 확산이라는 도시재생의 가치가 실현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용·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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