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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바라밀 장학회, 평창장학회에 3년째 ‘어머니의 마음’ 담긴 장학금 기탁

AI 요약대한불교조계종 선불사 육바라밀장학회(이사 안자용, 김필성)가 19일 (재)평창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극락사 주지 자용스님과 함께 육바라밀 장학회를 설립한 김필성 박사는 미주한인치과의사협 제23대 회장으로 한인사회에서도 치과진료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육바라밀 장학회를 통한 장학사업 또한 지속적으...

육바라밀 장학회, 평창장학회에 3년째 ‘어머니의 마음’ 담긴 장학금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선불사 육바라밀장학회(이사 안자용, 김필성)가 19일 (재)평창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극락사 주지 자용스님과 함께 육바라밀 장학회를 설립한 김필성 박사는 미주한인치과의사협 제23대 회장으로 한인사회에서도 치과진료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육바라밀 장학회를 통한 장학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나가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에도 어김없이 올 해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이어가고자 고국을 방문하여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 박사는 “어머님께서 생전에 남기신 뜻에 따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의 저의 소명이라 여겨 장학회 운영과 기탁을 계속해오고 있다”며 “평창 청소년들이 훗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육바라밀 장학회는 1996년 극락사 보살이신 故이정민 여사가 생전에 청소년을 사랑하고 다른 이를 위하여 보시를 행하였던 뜻을 받들어 설립된 이래 매년 평창의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재)평창장학회에 장학기금을 3년째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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