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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흑표부대 위문 방문...“안보도 경제도, 군과 지역이 함께 걷습니다”

AI 요약충북 증평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흑표부대를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군 장병들의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시대에 군 장병들의 지역 소비 진작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외출·외박 활성화, 할인 혜택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증평군, 흑표부대 위문 방문...“안보도 경제도, 군과 지역이 함께 걷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군과의 동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25일 흑표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기화되는 지역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관·군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안보 최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상권과 군이 서로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상생 구조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군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 장병들의 지역 소비 확대가 매우 중요한 축임을 강조했다.

앞서 37사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흑표부대와의 실질적 공조를 통해 관·군 협력 체계를 지역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군은 장병들이 지역 내 상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외출 ·외박 활성화 △군 장병 할인 혜택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외식의 날 지정 등 군과 지역이 함께하는 민생 회복 방안을 제시했다.

이재영 군수는 “군 장병 여러분은 지역 안보의 핵심이자,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군과 지역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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