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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빗물받이’중점점검 및 청소 실시

AI 요약대구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수도 빗물받이 중점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저지대, 전통시장 등 배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한다. 9개 구·군과 협력하여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청소,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순찰 강화, 긴급 대응반 운영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빗물받이 이물질 투기 금지와 기상 예보 확인 등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빗물받이’중점점검 및 청소 실시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5년 6월 24일(화)부터 6월 30일(월)까지를 ‘하수도 빗물받이 중점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배수 취약지인 저지대, 전통시장, 중점관리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동안 하수도 관련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개 구·군과 협력하여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청소,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앞서 6월 24일(화)부터 6월 30(월)까지를 ‘하수도 빗물받이 중점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배수가 불량한 저지대 및 전통시장, 중점관리지역은 물론, 기존 점검 완료 지역과 민원 발생 구역까지 포함해 전면적인 점검 및 청소활동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9개 구·군과 협력하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집중 호우 시에는 비상근무 및 긴급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빗물받이에 쓰레기나 낙엽 등 이물질을 무단 투기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침수 우려지역에서는 기상 예보에 귀 기울여 사전에 대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장마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침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빗물받이는 청소 후에도 집중호우 시 이물질이 다시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점검과 청소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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