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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외국 지방공무원(K2H)과 번호판 영치 활동 진행

AI 요약대구 수성구는 외국 지방공무원 연수 프로그램(K2H) 참가자들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업무를 진행했다. 호주, 독일, 일본에서 온 연수생들은 번호판 인식 장비 탑재 차량에 탑승하여 체납 차량 조회 및 번호판 영치 과정을 참관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행정 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수성구, 외국 지방공무원(K2H)과 번호판 영치 활동 진행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2H, Korea Heart to Heart)에 참여 중인 외국 공무원들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업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4월부터 수성구청에서 연수 중인 외국 공무원인 ▲가브리엘 컨디(Gabrielle Cundy, 호주 블랙타운시) ▲마렌 트렙토우(Maren Treptow, 독일 카를스루에시) ▲아이 이노우에(Ai Inoue, 일본 이즈미사노시) 씨가 함께했다.

이들은 번호판 인식 장비가 탑재된 단속 차량에 탑승해 수성구 주요 도로와 공영주차장 등을 순회하며 체납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외국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체납 차량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는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한국의 스마트한 행정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외국 공무원들과 함께 지방세 체납 업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선진 행정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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