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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빗물받이 79만3천 개소 정비 완료…이달 중 전면 정비 추진

AI 요약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빗물받이 일제정비 주간(6.16.~27.)'을 운영, 도내 약 90만여 개소 빗물받이 중 88%에 대한 점검·준설을 완료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 등 방재역량을 총동원하여 침수피해 우려지역 및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 중이며, 6월 내 마무리 예정이다.

경기도, 빗물받이 79만3천 개소 정비 완료…이달 중 전면 정비 추진
경기도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기초 방재시설인 ‘빗물받이 일제정비 주간(6.16.~27.)’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20일까지 도내 약 90만여 개소에 달하는 빗물받이 중 79만3천 개소(88%)에 대한 점검·준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반지하주택 등 침수피해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도 및 시군 본청 인력 포함 자율방재단, 마을순찰대, 준설용역 등 방재역량을 총동원해 추진되고 있다.

도는 시군 전면 재조사를 통해 빗물받이 현황을 다시 정리하고, 침수피해 가구 인근 및 침수흔적도 구역내 등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침수피해가 반복되거나 우려되는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내 빗물받이도 3만5천 개소 중 2만9천 개소를 완료했다.

추대운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6월 안에 남은 침수우려지역의 빗물받이에 대한 점검·정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며 “풍수해 기간 중에는 강우에 따른 쓰레기 등의 유입으로 빗물받이의 수시 정비·점검이 필요한 만큼 시군과 함께 상시 모니터링 및 수시 정비·점검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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