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북도청주시

“수소도시 조성” 청주시,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청주시는 충청북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공사와 ‘2026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도시 내 수소 생산·운송·활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청주시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청주시는 사업 전반 관리를 담당하며, 내륙형 수소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수소도시 조성” 청주시,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는 24일 충청북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2026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청주오스코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청북도 수소경제 포럼’에서 개최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00억원(국비 150억, 도 45억, 시 105억, 민자 100억) 규모로 추진된다.

도시 내에서 수소의 생산·운송·활용이 전부 이루어지는 수소밸류체인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청주시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등 전반적인 사업 관리를 맡을 계획이다.

청주시는 국토 내륙에 위치해 대부분 해안가에서 생산되는 수소를 활용하기에 불리한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수소도시 조성사업으로 도시 내에서 수소의 생산량을 늘리고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시키는 등 내륙형 수소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시장은 “수소는 탄소중립 시대를 이끄는 핵심 자원이자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수소경제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단단히 다져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충북청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