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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에게 배우다” 광양청년꿈터, 한밤에 열린 ‘AI특강’ 성료

AI 요약광양시는 지난 6월 20일 광양청년꿈터에서 ‘AI는 이렇게 써야 제맛!’ 역량 강화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직 AI 개발자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의 개념부터 실무 활용 방법까지 교육했으며, 광양시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실습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AI 활용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광양청년꿈터는 앞으로도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7월 22일에는 청년 재무관리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현직 개발자에게 배우다” 광양청년꿈터, 한밤에 열린 ‘AI특강’ 성료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6월 20일 광양청년꿈터 다목적실에서 진행한 ‘AI는 이렇게 써야 제맛!’ 역량 강화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는 ‘광양청년꿈터 청년 역량 강화’ 사업의 첫 순서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정원 30명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모집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끌며 총 48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다.

강의는 카카오에 재직 중인 현직 AI 개발자가 맡았다. 그는 생성형 AI의 개념부터 실무 활용 방법까지,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청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광양시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생성형 AI 프롬프트 실습은 지역 자원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기술 학습까지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광양와인동굴, 구봉산전망대, 매화마을 등 지역 명소를 활용한 텍스트 생성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문장으로 홍보 문구를 작성했으며, 단순한 이론을 넘어선 실질적인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이런 실용적인 강의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심화 과정도 개설되길 바란다”,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영숙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현직 AI 개발자로부터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실습까지 경험할 수 있어, 이번 특강은 청년들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청년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오는 7월 22일 ‘슬기로운 경제생활’을 주제로 청년 재무관리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 또는 전화(☎061-818-20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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