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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집중호우 현장점검 “봉사자이면서 수호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적극 대응해야”

AI 요약전주시에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은 아중저수지 토사 유실 현장과 어은쌍다리 등 호우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습니다. 전주시는 폭우 기간 동안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언더패스, 하천변 산책로 등을 통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우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집중호우 현장점검 “봉사자이면서 수호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적극 대응해야”
전주시에 하루 새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호우피해가 발생한 토사 유실 현장과 호우피해 우려가 있는 현장을 잇단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오후 우아동의 아중저수지와 진북동의 어은쌍다리 인근을 현장 점검하는 자리에서 지난 20~21일 밤새 민원현장을 누빈 직원을 격려하고 “피해현장에 대한 복구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과할 정도로 집중호우에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우아동의 아중저수지 주변 토사유출 현장을 찾으면서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현장을 찾은 우 시장은 추가 유실이 없도록 철저한 마무리 공사와 예보된 장마와 태풍에 의한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우 시장은 진북동의 어은쌍다리로 현장 점검을 옮겨갔다. 어은쌍다리 인근에는 지대가 낮은 장소에 다수 가구가 거주하고 있어 전주천 수위가 높아지면 수해 피해가 상시 발생하는 장소이다.

우 시장은 천변길을 걸으면서 지난 폭우 때 대응 상황 및 현 상태를 청취하고 안전조치 상황, 비상 연락체계 등 집중호우 때 매뉴얼을 확인하는 등 현재뿐 아니라 이어질 올해 여름철 태풍과 장마 때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에는 지난 20~21일(오후 24시 기준) 사이 126.1mm 폭우가 쏟아졌다. 이에 시는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장마 대비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기상상황 대책회의(2회), 상황판단회의(3회) 등 실시간으로 대응 계획을 모색했다.

하천 수위에 따라 언더패스와 하천변산책로, 남부시장 둔치주차장 등을 통제했고, 도로 배수불량과 수목전도, 농수로 막힘, 맨홀뚜껑 열림 등 실시간 민원에 대해 즉각 조치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에 어느 때보나 공무원들의 헌신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시민의 봉사자이면서 수호자라는 마음을 갖고 조금 과할 정도로 예찰 활동 및 모니터링, 현장 대응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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