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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연속 특별재난지역 선포 속 대규모 재해복구 점검 추진

AI 요약부여군, 집중호우 대비 재해복구 현장 점검…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부여군, 연속 특별재난지역 선포 속 대규모 재해복구 점검 추진
집중호우로 인해 3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었던 부여군은 지난 19일, 대규모 침수와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재해복구를 위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지는 2022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은산천 개선복구사업 현장인 나령리와 신대리 일원이다. 군은 자체 점검을 통해 하천 범람시 하천수의 은산 시가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차수시설 시험가동, 배수시스템, 현장 안내 체계, 그리고 퇴적토 준설 지시 등 주요 시설과 대응체계를 세밀히 점검했다.

사업부서 관계자는 “하천제방을 쌓는 축제작업은 이미 완료했으며, 호안 정비 부분은 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말 전까지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예방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여 신속히 대응하겠다”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과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복구 현장과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재해 발생의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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