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진도군
0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치며

AI 요약진도군,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24~5/15) 동안 큰 산불 없이 종료. 군민 협조와 산불예방 활동으로 10건의 화재 발생에도 초기 진화 성공. 산불 예방의 중요성 강조하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화기 휴대 금지, 담배꽁초 투척 금지 등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당부.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치며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치며

진도군은 지난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예방 운동(캠페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논·밭두렁 소각 단속 등 다양한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했습니다.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큰 피해 없이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올해 봄철 전국의 산불 발생 건수는 348건으로 쓰레기 소각 39건(11%), 입산자 실화 34건(10%), 논·밭두렁 소각 25건(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 발화가 아닌 사람의 부주의가 산불 발생 주요 원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도군은 7개 읍면 산업팀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이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홍보 방송을 하며, 현수막과 안내문을 활용해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감시·단속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논·밭두렁 소각 2건, 영농 부산물 소각 3건, 쓰레기 소각 2건 등 산림 근처에서 약 1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진화 헬기 등의 신속한 대처로 모두 초기진화 됐습니다.

진도는 전체 면적의 57%가 산림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산불이 발생하면 다시 산림으로 복구하는데 최소 40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산불은 한 번만 일어나도 그 피해 정도가 엄청나 그 무엇보다 산불 예방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산불 없는 진도를 만들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산불 예방 활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첫째,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 쓰레기 등 소각 행위 금지

둘째, 입산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 휴대 금지

셋째, 산림 또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금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