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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교육청·학부모와 구로교육 미래 설계

AI 요약구로구가 6월 18일 라마다호텔 신도림에서 ‘2025 구로미래교육지구 구로교육 +플러스 토크 및 학부모자문단 협의회’를 개최하여 학부모 150여 명과 함께 구로 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구로구청장과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학부모의 질문에 답변했으며, 기초학력 향상 및 사교육비 경감이 지역 교육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되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청, 학부모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로구, 교육청·학부모와 구로교육 미래 설계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6월 18일 라마다호텔 신도림에서 ‘2025 구로미래교육지구 구로교육 +플러스 토크 및 학부모자문단 협의회’를 열고, 구로교육의 미래 방향을 학부모와 함께 설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관내 초중고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정책의 과제와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로교육 +플러스 토크’는 학부모의 의견을 지역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구로구와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1부에서는 장 구청장과 교육감이 직접 교육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실시간 전자투표에서는 지역 교육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기초학력 향상 및 사교육비 경감’이 선정됐다.

2부에서는 학부모자문단 협의회 운영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향후 학부모 연수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청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력적 교육 관리 체제(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구로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 교육의 미래는 학부모와의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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