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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호주 교포 1·2세대 둔전평 농악 체험

AI 요약한글학교 뉴캐슬한글배움터(교장 오세옥) 교육생 및 보호자 37명이 지난 3일, 평창 용평면 둔전평농악전수관을 방문해 둔전평농악과 짚풀공예 등 우리나라 고유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둔전평 농악을 관전하고 북·장구·징 등의 악기를 직접 배운 뒤 둔전평농악의 기본가락을 연주하고 전통생활공예인 짚풀공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의 한국문화와 전통악...

평창군, 호주 교포 1·2세대 둔전평 농악 체험
한글학교 뉴캐슬한글배움터(교장 오세옥) 교육생 및 보호자 37명이 지난 3일, 평창 용평면 둔전평농악전수관을 방문해 둔전평농악과 짚풀공예 등 우리나라 고유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둔전평 농악을 관전하고 북·장구·징 등의 악기를 직접 배운 뒤 둔전평농악의 기본가락을 연주하고 전통생활공예인 짚풀공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의 한국문화와 전통악기 등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았다. 오세옥 교장선생님은 "호주에 살고 있는 교포 1·2세대에게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본인들의 정체성을 확실히 심어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캐슬한글배움터는 호주 뉴캐슬에 2000년 10월 12일 개교하여 교포 1·2세대를 대상으로 한글과 한국의 정체성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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