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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경부선 철도 지하화 ‘10만 서명운동’ 추진

AI 요약부산 사상구는 경부선 구포~가야 구간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한 10만 명 서명운동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철도 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상부 공간 복합개발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 경부선 철도 지하화 ‘10만 서명운동’ 추진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구포~가야 경부선 구간이 정부의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민 의견을 결집하기 위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6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 펼친다.

이번 서명운동은 철도 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여 주거지 도시재생 추진 및 공원녹지를 조성하고, 상부 공간 복합개발로 지역 균형발전 도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6월 16일 사상구청과 괘법동 경남약국 앞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단체 등과 함께 10만 서명 확보를 목표로 주민 홍보에 본격 나섰다.

또한,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와 QR코드를 활용해 누구든지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손쉽게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상구 전 부서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서명운동에 집중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120년 동안 부산 도심을 가른 경부선 철도로 인해 생활권이 단절되고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을 겪어온 사상구민을 비롯한 부산시민들이 이번 서명 운동을 통해 경부선 철도 지하화에 대한 염원을 결집하고 나아가 올 연말 정부에서 수립하는 도심지 철도 종합계획에 구포~가야 구간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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