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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열려

AI 요약고창군은 16일 하전권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7년까지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어촌스테이션, 청년 어민쉼터, 트랙터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어항경관 및 용기포구 정비, 안전골목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 및 귀어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반 마련,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하며, 고창갯벌과 바지락을 활용한 지역자원 강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 모델 발굴, 유휴시설 활용을 통해 활력 넘치는 어촌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 심원면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열려
고창군이 지난 16일 하전어촌체험마을 2층에서 하전권역(동전·서전·상전마을) 4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전 지역여건을 분석해 기본계획 사업현황 및 사업 행정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2027년까지 사업비 약 100억원을 투자해 어촌스테이션(아동·노인돌봄스테이션), 청년 어민쉼터 리모델링, 트랙터 주차장 정비, 어항경관재생, 용기포구 정비, 안전골목길 조성 등을 진행한다.

소멸위기에 처한 어촌마을에 청년과 귀어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반 마련, 일자리 창출, 어촌생활권 문화·복지 시설 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군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해 10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고 현재까지 15인의 마을대표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4차례 열고 사업계획 구상방안을 수립했다.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도 심도있게 검토해 실현가능한 부분은 기본계획에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하전권역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사업목표를 설정해 다음달 해양수산부에 기본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하고 이르면 10월께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오태종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하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과 바지락을 활용한 지역자원 강화와 주민소득과 연계된 고부가가치 창출모델 발굴, 유휴시설 활용을 통한 활력 넘치는 어촌마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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