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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파주시

민관이 함께 지키는 안전, 옥외광고물 점검의 날

AI 요약파주시는 7월 13일 운정5동 교하중심상가단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훈련 및 풍수해 대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훈련은 돌출간판의 철제 레일 구조물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빗물 유입에 의한 부식, 강풍에 따른 낙하 위험 등 실질적인 재난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중심 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상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상인들에게 풍수해 대비 자율점검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다. 파주시는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다중 밀집 지역 주변의 불법 광고물 정비 및 노후 간판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관이 함께 지키는 안전, 옥외광고물 점검의 날
파주시는 13일 운정5동 지역(교하중심상가단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훈련과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자율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장기간 외부에 노출돼 풍수해에 취약한 돌출간판의 철제 레일 구조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빗물 유입에 의한 부식, 강풍에 따른 낙하 위험 등 실질적인 재난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점검 대상 광고물 접수 및 확인 ▲위험구역 통제선 설치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통로 마련 ▲위험 요소에 대한 긴급 보수·보강 작업 등이다. 현장에서는 파주시 관계자뿐 아니라 파주시광고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점검과 조치를 병행했다.

이날 훈련과 병행해 상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광고협회와 함께 가로 환경을 정비하고, 상인들에게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자율적으로 간판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전단지를 배포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2주 동안, 풍수해 대비 시민 안전을 위해 상가단지 등 다중 밀집 지역 주변의 불법 광고물 정비 및 노후 간판 안전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장혜현 건축디자인과장은 “철저한 점검으로 옥외광고물로 인한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불법광고물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인식개선 및 불법광고물 설치 사전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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