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금천구
금천구, 나이 상관없는 성인문해 중학예비과정 개설
AI 요약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배움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성인문해 중학예비학교 “늘 배움 늘 청춘 중학예비과정”을 개설한다. 입학식은 8월 22일(화)이며 주 3일 수업으로 12월까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중학예비과정은 필수교과 수업과 일반교과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필수교과 수업은 인문학, 탐방 등 일상...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배움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성인문해 중학예비학교 “늘 배움 늘 청춘 중학예비과정”을 개설한다.
입학식은 8월 22일(화)이며 주 3일 수업으로 12월까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중학예비과정은 필수교과 수업과 일반교과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필수교과 수업은 인문학, 탐방 등 일상생활과 연계해 운영한다. 음악, 미술, 체육 일반교과 수업은 가요, 공예, 요가, 소풍 등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문해교실 초등학력 인정과정 졸업자면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지난 해 초등학력인정을 받은 최옥자(75)씨는 “주변에 중학교 과정을 배울 곳이 마땅치가 않았는데 가까운 구청에서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과정 개설을 반가워했다.
금천구에서는 2012년 초등학력인정 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5명의 학력인정자를 배출했다.
한편, 구는 관내 성인문해 교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총 6개의 기관에서 20여 개 강좌를 개설해 매해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배움에 참여하고 있다. 또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문해교육 등 특화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학습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성인문해 예비중학과정은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학습욕구를 보장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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