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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9일 원주 따뚜 공연장에서 여름 휴가철 대비 자동차 안전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정비업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친환경 자동차 정비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지원 계획을 밝혔다. 도는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등 기본적인 안전 항목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김 지사는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여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6월 9일(월) 오후 4시, 원주 따뚜 공연장 주차장에서 자동차 안전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원강수 원주시장,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검사정비 사업조합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도내 자동차 정비업 경영인들이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차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은 물론 강원자치도를 찾는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엔진오일 점검, 냉각수 및 워셔액 보충, 전조등 등화 장치 점검, 배터리 및 브레이크 점검, 와이퍼 교환 등 기본적인 자동차 안전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도민 뿐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김진태 지사는 무상 안전점검에 참여한 정비업 종사자들에게 “개인 영업장을 운영하면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부의 저탄소 정책 추진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 정비 수요와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이제는 큰 흐름에 적응을 해나가야 한다”며, “도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정비산업 육성을 위해 조례를 새롭게 만들었고 앞으로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 교육을 받으시고 차량 진단장비도 도입하실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달, 친환경 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교육 및 차량 진단장비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강원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현재 도 자동차검사정비조합에는 219개 업체 1,368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후 김 지사는 현장에서 직접 자동차 무상점검 활동에 동참하며, 교통안전 캠페인 리플릿을 배부하고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안전 운전 실천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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