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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입주율 100% 달성…미래형 산업 허브로 첫 걸음

AI 요약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개소 초기 전실 분양을 완료하며 미래형 산업 허브로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저렴한 임대료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관련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또한, 국립순천대학교 첨단소재 광양캠퍼스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입주율 100% 달성…미래형 산업 허브로 첫 걸음
광양시는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개소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실 분양을 완료하며, 혁신과 협력이 공존하는 미래형 산업 허브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9일 밝혔다.

익신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해당 센터는 남해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광양항 부두, 세풍·율촌산단과도 가까워 물류 및 교통 측면에서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3.3㎡당 8,970원의 저렴한 임대료는 타 지자체 유사 시설 대비 경쟁력이 높아 자금 여력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나트륨 이온전지를 개발하는 ㈜에버인더스, 배터리 재제조 및 양·음극재를 생산하는 ㈜에이비알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 5개 사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에너지산업의 기반이 탄탄히 구축돼 있다. 이 외에도 레이저클래딩, 자동화 장비,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중소·벤처기업 23개 사가 입주해 있어 향후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센터에는 지역 청년 인재와 첨단소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도 구축돼 있다. 국립순천대학교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첨단소재 광양캠퍼스는 지역 청년 인재와 첨단소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성 광양시 신산업과장은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기업 입주 공간을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산학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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