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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내편중구 운영 1년, 중구민 약 20%인 2만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

AI 요약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통합 플랫폼 'AI내편중구'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흩어져 있던 행정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신청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초기 시스템 오류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김길성 구청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꾸준한 개선 노력으로 회원 수 2만 명을 돌파하며 중구민의 든든한 행정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식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AI내편중구 운영 1년, 중구민 약 20%인 2만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AI 지능형 통합 플랫폼 ‘AI내편중구’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내편중구’는 기존에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인공지능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같은 해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확한 서비스명을 몰라도 키워드만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설계돼 정보 누락을 최소화했다.

예를 들어 ‘운동’을 검색하면, 자치회관의 요가·줌바·탁구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육시설, 건강마일리지, 스포츠강좌이용권, 체력인증센터, 재활운동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관련 정보가 한 화면에 뜬다. 여기에 온라인 신청까지 가능한 원스톱 기능이 더해져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특히, 과거에는 방문 신청만 가능했던 자치회관 프로그램도 ‘AI내편중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과거에는 구민 대상 사업과 서비스가 여러 채널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가 주민에게 제때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누구나 쉽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AI내편 중구 개발에 착수했다.

‘AI내편중구’ 도입 초기에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시스템 오류가 잦았다. 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오류 개선에 전력을 다하며 밤낮으로 매달리며 시스템 안정화에 힘썼다.

‘AI내편중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데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의 깊은 관심과 강한 의지가 큰 역할을 했다. 김 구청장은 “빠른 도입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며 개발 초기부터 운영 세부사항까지 세심히 챙겼다.

구는 아무리 우수한 시스템이라도, 주민이 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회원 가입 유도와 인지도 제고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3개월 만에 회원 수 1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 3월에는 중구민의 20%에 가까운 2만여 명이 가입하며 중구민의 든든한 행정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됐다.

시스템은 개통 2년 차인 현재도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다. 구는 도서관, 교육지원센터에 이어 중구 대표 홈페이지와 연계했고, 키워드 검색 기능 강화와 함께 구민 수요가 높은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메인 화면에 노출하는 등 정보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구민들은 이런 중구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5%가 ‘AI내편중구’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87%는 ‘AI내편중구’를 통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주민의 호응에 힘입어, 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에서는 서울 25개 구 중 최초이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대상 격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중구는 ‘AI내편중구’에 신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려는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초거대 AI도입 공모’에 선정돼 디지털 약자를 위한 지능형 AI 음성 챗봇 기술 검증(POC) 사업을 네이버클라우드와 진행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내편중구를 통해 중구민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유용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힘이 되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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