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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5년 장애인가족 부모교육 ‘부모님께 꼭 전달하고 싶은 비장애인형제의 이야기’ 성료

AI 요약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자녀와 비장애자녀를 함께 양육하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꼭 전달하고 싶은 비장애인형제의 이야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비장애 형제자매가 겪는 어려움과 부모에게 바라는 점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비장애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 역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5년 장애인가족 부모교육 ‘부모님께 꼭 전달하고 싶은 비장애인형제의 이야기’ 성료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가현)는 지난 5월 30일,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부모님께 꼭 전달하고 싶은 비장애인형제의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거주하며 장애자녀와 비장애자녀를 함께 양육하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장애형제자매가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부모에게 바라는 점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장애자녀 중심의 양육 환경에서 비장애 형제의 심리와 갈등, 욕구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나니가치컨설팅’ 대표이자 비장애형제모임 ‘나는’ 부산운영진 대표 출신 김지현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비장애 형제의 정체성, 부모가 놓치기 쉬운 감정, 형제간 갈등, 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비장애자녀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완벽하진 않더라도 자녀들과 함께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짧은 교육 시간이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비장애형제에 대한 사랑과 관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가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비장애형제자매의 입장을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의 정서적 균형을 고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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