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12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무안 배추를 선정했다. 40년 이상 친환경 농업을 실천해 온 홍갑표 씨 농가는 양배추 가격 하락 위기를 배추 재배 확대로 극복하고, 퇴비 순환농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며 연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전라남도는 이러한 농가의 혁신적인 사례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사)한국환경기술학회 2025년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화학물질 컨테이너 세척장 생태독성 저감사례'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측정으로 기준 초과 사업장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복잡한 수계 내 화학물질 독성 연구의 난도를 극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 증가에 따라 가금·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는 AI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으며, 야생조류에서 3가지 혈청형이 동시에 검출되는 등 방역 상황이 엄중하다. 연구원은 농장 출입차량 소독, 전용 의복 착용, 차단망 설치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및 산란계 농가 정밀검사 등 강화된 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다.

마포구는 사천교~한강 합류부 2.4km 구간의 성산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총 39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하천을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생태 공간으로 재정비했으며,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재포장, 노후 시설물 정비, LED 표지병 설치, 징검다리 설치, 야생화 식재, 갈대밭 조성 등을 진행했다. 또한, 중리천교 하부 벽화와 월드컵천 경관폭포·수변카페 조성 현장도 함께 둘러보는 하천 라운딩을 진행한다.

마포구는 사천교~한강 합류부 2.4km 구간의 성산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총 39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하천을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생태 공간으로 재정비했으며,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재포장, 노후 시설물 정비, LED 표지병 설치, 징검다리 설치, 야생화 식재, 갈대밭 조성 등을 진행했다. 또한, 중리천교 하부 벽화와 월드컵천 경관폭포·수변카페 조성 현장도 함께 둘러보는 하천 라운딩을 진행한다.

군포시가 겨울철 강추위에 대비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에게 발열조끼를 지급하며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는 지난 여름 온열질환 예방용품 지급에 이은 계절별 위험 요인 선제적 대응 조치다.

태안군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뉴락(new Rock) 리서치랩'을 운영한다. 오는 12월 13일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한나 작가의 현대 예술 작품을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 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둔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밀양시가 1일 시청 광장에서 '밀양시 1호 수소저상 시내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2일부터 동 지역 및 읍·면 주요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 수소저상버스는 친환경적이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시는 올해 개소한 수소충전소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확보했으며, 향후 친환경 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성군운영위원회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취약계층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회 지원과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거동 불편 가구 화장실 확장 및 누수 가구 방수 공사 등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의점 및 음식점을 방문해 미성년자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인천 부평구가 친환경 보일러 설치·교체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을 12일까지 연장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복지시설 등이 대상이며, 보일러 1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 설치일로부터 3년이 넘은 일반 보일러를 올해 안에 환경표지 인증이 유효한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잔여 물량이 30대이므로 사전 연락 후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권장한다.

거창군 북상면이 겨울철을 맞아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우리집' 사업을 시행하여 단열, 도배, 전기 스위치 교체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는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