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도내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공공현수막에 친환경 원단 사용을 의무화한다.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며, 연간 약 16.4톤의 CO₂ 감축과 미세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간 확산과 재활용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탄소중립 광고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주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4개 처리 구역 17개 분구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총 262.4km의 하수관로 정비를 추진하며, 올해 333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 장비 대수선 및 개량 사업과 전문업체를 통한 관리대행을 병행하여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처리 효율 제고, 노후 시설 유지보수 등을 통해 새만금유역 수질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충남 계룡시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환경교육센터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 특성 반영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 인식 제고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기반 조성 및 미래세대 환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명품 진도 김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김 산업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인 ASC-MSC 해조류, CoC 인증을 취득했다. 이는 해양 환경 보전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소비 선택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진도 김의 청정수산물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여수국가산단 가로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단 인근 도로변과 주차장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가로변을 청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운전원 1명, 미화원 2명, 청소 차량 1대가 투입되어 주 3일 운영된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군산시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무환경 및 복지편익 개선을 지원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소방시설 설치 지원이 신규 포함되어 산업현장 안전 강화에 힘썼다.

대전시가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2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변경안은 용적률 인센티브 신설, 최고 35층 규제 완화, 공원 조성 의무 부담 완화, 장기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정비사업 가능 등 주거 만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명품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은 시청 및 구청, 시 홈페이지에서 변경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수렴 후 2026년 상반기 내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금연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노후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표지판을 교체하고 안내가 부족한 지역에 신규 설치하는 등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남망산공원 입구 신규 설치를 포함해 총 6개소에 표지판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통영시는 이를 통해 금연구역 가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금연구역 준수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지역 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80명을 선발하여 8개월간 이론, 실습, 견학을 병행한다.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개학기를 맞아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상가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완주군이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하여 2026년 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빈집 현황, 발생 원인 등을 파악하여 빈집 정비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주거 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천시 부항면 의용소방대가 취약계층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집 주변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생필품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