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연료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소특화단지 조성 계획, 인센티브, 기업 지원 제도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국내 수소산업의 실증·상용화 거점으로의 성장을 강조했다.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수소특화단지의 인지도 제고와 투자유치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

연수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연수구는 지난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 19.95% 감량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가정용 및 대형 감량기 보급, 노후 종량기 교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과 체계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이 2025년 '친절이 빛나는 직원'으로 프런트 근무자 공갑연 씨를 선정했다. 공 씨는 밝은 표정과 친근한 소통으로 고객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도는 고객 중심 서비스 마인드를 실천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운영된다.

창녕군 유어면은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참여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이행 여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실태 등을 점검하고 업소에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부산 금정도시농부학교 오륜공동체가 회원 및 교육생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배추 60포기를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며 연말 나눔 활동을 펼쳤다. 후원된 배추는 백김치로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2026년부터 시민, 학생,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하수처리 과정과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제천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혐오시설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물 사용 습관 개선 등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항철강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에 선정되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장의 내·외부를 청년 친화형으로 개선하여 청년층 유입 및 정착을 목표로 하며, 총 10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이는 올해 확보한 3개 신규 공모사업 중 하나로, 포항시는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축산악취 저감에 기여한 지역 축산농가 10곳에 표창을 수여하고, '깨끗한 축산농장' 신규 지정 농가 20곳에 장려금을 지원하며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함평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성서산업단지 일원에서 600여 명의 주민, 학생, 기업체, 공무원이 참여한 '2025 달서 클린로드 데이' 낙엽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낙엽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침수 위험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환경·안전 봉사활동이다.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서경대학교, 숭덕초등학교와 함께 겨울철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 '함께 줍줍! 쓰담쓰담'을 진행했다. 원룸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및 빙판 사고 위험 지역을 정비하고,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현수막 설치 등 민·관·학 협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 만들기에 나섰다.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5일 개최한 '2025 화성시환경재단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환경 정책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사업 성과 보고, 초청공연, 특별 강연,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화성시환경재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탄소중립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남양주시가 스마트관광전자지도에 AI 기반 수어 아바타 영상 서비스를 도입하여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주요 관광지 5곳에 시범 도입된 이 서비스는 청각장애인도 수어 아바타를 통해 관광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향후 만족도 분석 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