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지도위원회가 학교 주변과 밀양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편의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여부와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환경국은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 맞춤형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도 후원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남양주시가 시민환경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시작하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변화와 시민 주도 환경 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며, 3개 반으로 나뉘어 이론, 실습,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군 가음면 장2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2리 마을은 영농폐기물 수거, 빈집 정비, 공동 꽃밭 조성 등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완효성 비료 사용, 제초제 미사용 실천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및 농업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의성군은 5년간 6.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 신흥동 통장자율회가 빈집과 주변 도로의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해충 발생 및 미관 저해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던 지역을 대상으로 통장자율회 회원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금산군이 내년 용담댐 인근 남일면·남이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1372만 원을 투입하는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용담댐 계획 홍수위로부터 5km 이내 지역이며,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 남지읍이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지읍과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 편의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신분증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지읍장은 지속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이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1월에 신청 및 납부 시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봉화군청 녹색환경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천시가 복권기금과 시 자체 재원 2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9개소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노후 시설 교체, 상담 및 심리 치료 공간 확충 등을 통해 보호 아동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질을 높였다.

서울 성동구가 높은 호응 속에 올해 '토요 가족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내년에도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5세부터 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고 친환경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마지막 교육에서는 재생에너지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확대 요청에 따라 성동구는 2026년 2월부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명시는 '2025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내년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잇는 환경교육, 광명에코넷'을 주제로 환경교육 단체, 활동가, 시민이 참여했으며, 환경교육 관련 전시, 사례 발표, 공감 토크쇼, 시민 참여형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광명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명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이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에서 동절기 대비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정비는 낙엽 제거, 시설물 점검, 제설 장비 사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낙엽 구간 블로어 활용 및 편의시설 안전 점검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