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어 국비 200억원을 포함한 총 7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국가4‧5산단 및 확장단지에 다목적체육관(수영장), 청년문화센터(공연장), 헬스·필라테스 시설 등 여가·문화·체육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머물고 싶은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부여군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2025년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6·25 참전유공자 21가구에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단열, 벽체·화장실·주방·지붕 개선,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및 고령자 편의시설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통해 모인 후원금과 따뜻한동행의 동참으로 진행되었다.

군포시 송부동에서 지역 단체, 주민, 공무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부곡근린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보행 취약 지역 및 안전 사각지대 환경 점검을 병행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어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으로 원주시는 2026년부터 3년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탄히어로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은평 친환경 마을 지도'를 공개했다. 이번 공유회는 주민 주도형 환경 실천 모델 확산과 지역 기반 환경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배방자이2차 북수마을 아파트를 방문하여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생활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야간 조명 설치, 교통 개선,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되었다. 아산시는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 석곡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 및 외국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나무 제거, 폐기물 정리, 외부 화장실 철거, 단열 작업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식품·의약품 분야 시·도 회의에서 '시험·검사 업무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식 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신속검사, 방사능 검사 확대, 삼중수소 장비 도입, 하수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사업 추진 등 지역 식품·의약품 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성군 직영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3회 연속 선정되며 환경성질환 예방 및 치유형 웰니스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치유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용객 수와 운영 수입을 늘렸으며, 보성차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군은 25억 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리모델링, 숲속맨발길 조성 등 웰니스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2027년 광역 소각시설 설치에 따른 폐열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폐에너지 활용을 통한 에너지 자립, 복합문화공간 조성, 스마트팜 연계, 탄소중립 정책 대응,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국비 및 도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2026년 상반기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주시 위천친환경농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0ha 규모의 이모작 공동영농을 통해 친환경 당근과 조사료 등을 생산하며, 2030년까지 38ha로 확대하고 마늘, 당근 비중을 늘려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농업구조 개선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공동영농법인에 교육, 컨설팅, 기반 정비, 시설장비, 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상주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청년 농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지역 내 주요 장소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