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한마음 클린연대'가 '별내 환호성'과 연계하여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의 환경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하며, 설해로 오염된 생활 공간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주시는 주민 참여형 환경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부주동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고령과 질환으로 방치된 노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팎 쓰레기 수거, 살림 정리, 청소, 곰팡이 제거 등 위생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구리시 수택2동은 환경21연대로부터 50만원 상당의 백미 15포를 후원받아 지역 내 식생활 취약 가구 15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및 홀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 환경공무관 모임 '한울'이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 1톤을 수거하고 실내외 청소를 병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울'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반복되는 중대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을 일으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 시장은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피해 주민 보상, 공사 재개 시 시민 동의·참여 보장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모든 재정적 비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와 환경 문제에 대해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건설 안전 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가 전북 제1호 환경교육시범도시로서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샘고을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여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시민 일상 실천으로 구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위해 생활권 산책로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올해 여좌천 데크로드 정비, 맨발산책로 조성, 어린이공원 정비 등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여좌천 데크로드 잔여 구간 정비, 보행등 교체, 새로운 산책로 조성 등에 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테니스장 야간 조명 교체, 파크골프장 편의시설 확충 등 체육 시설 개선도 병행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천군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아동도서 릴레이' 기증식이 열렸다. 24번째 기증자로 나선 대한환경건설 장도문 대표는 2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25번째 기증자로는 금강고속 윤병훈 대표이사가 선정되었다. 이 캠페인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수원화성, 화성행궁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열린 관광지 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이 화성면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기간 누적된 생활 물품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 가구에 사례관리사가 동행하며 정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주거 공간을 정비하고 새 이불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돌봄을 제공했다. 봉사자들과 생활개선회 회원들도 힘을 보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위기가구 통합 사례 관리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자유시장 뒤편 공영주차장을 80면에서 200면으로 확충한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환경정책 추진 효율성 증대 및 환경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시청 5층에 '성남시 환경센터'를 개소했다. 환경센터는 환경단체 지원, 조사·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담당하며,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했으며, 신상진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