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지역 내 어린이집 19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의 보육 과정 참여를 확대하고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은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이천시가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31개 관리청 중 3위를 차지했다. 이천시는 수질개선 성과, 높은 예산 집행률, 조달청 시범사업 선정, 악취 전문기업과의 협약을 통한 예산 절감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 우승희 군수가 새벽 생활 쓰레기 수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무단투기, 분리배출 미이행 사례 등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약속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환경을 위해 헌신한 환경공무관의 정년 퇴임식을 개최하고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퇴임자는 후배들의 노력을 응원하며, 구청장은 감사와 함께 앞날을 축복했다. 퇴임식 후에는 환경공무관 140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도 실시되었다.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시설인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복합센터는 공영주차장과 주민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원도심 정주 환경 개선 및 주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1월 시범 운영 후 정식 개장 예정이다.

계룡시가 도내 최초로 아동돌봄시설 8곳에 AI 통합학습 돌봄서비스를 구축했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화상교육장비, 실습 보조기기, AI 영어학습기기, 코딩로봇 등을 도입하여 학습과 건강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도로 관리, 신속한 현장 대응, 불법 도로 점용물 정비, 포트홀 등 위험 요소 선제적 보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남구가 일본 미야자키현 관계자들과 만나 'The Wave 사업' 추진에 따른 목재 활용 감사 인사와 함께 한일 목재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이용 및 친환경 건축 소재에 대한 논의를 통해 장기적인 교류 협력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The Wave 사업'을 통해 울산 남구와 미야자키현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가 2025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 등급을 받은 19개 이‧미용 업소에 '우수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위생 관리 수준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업소들이 선정되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운영 개선에 힘쓰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요리교실 운영 개선, SNS 채널 개설, 뜰팡 영업 확대, 공간 구성 및 이동 동선 개선, 디지털 메뉴판 및 키오스크 설치, 시설 보수, 농산물 품질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직매장 환경을 조성했다.

옥천읍 대청호에 친환경 전기 도선 '정지용호'가 진수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청호 뱃길이 실현된다. 댐 건설로 인한 교통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입된 '정지용호'는 수질 보전을 위한 전기 동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1월 준공식 후 3월부터 정식 운항될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원도심 관리를 위해 추진하던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예산 약 5억 9천만 원이 전액 삭감되어 도시 경관 개선 및 기반 시설 확충이 지연될 위기에 처했다. 구체적 기준 없는 개별 신축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주차난, 좁은 도로 등 시민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