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단장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스마트 복합 쉼터, 버스정류장, 표충사 일대 등 공공시설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규제와 희생의 공간이었던 수변 지역을 친환경 수변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으로, 상위계획 반영, 제도적 지원, 규제 개선 공동 대응 등을 포함하며, 경기도의 광역 차원 협력과 조정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영암군이 2025년부터 지역화폐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소비 순환, 소상공인 지원, 앵커기업 상생협력, 로코노미 전략, 위기 군민 안전망(천사펀드)을 통합한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본격 가동한다. '월출페이'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대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다변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주민 주도형 로컬 콘텐츠를 통해 상권 회복력을 높이고 있다. 전남 최초로 도입된 '영암 천사펀드'는 지역 공동체가 만든 금융 안전망으로, 경제 정책과 복지 정책의 결합을 통해 영암형 모델의 완성도를 높였다.

울산 중구청은 12월 23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하고 다회용 컵 사용을 독려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일회용품 없는 날'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가평군을 포함한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는 규제와 희생의 공간이었던 수변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광역 공동 행보의 일환이다.

하남시가 검단산에 시민들이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기존 등산로와 달리 낮은 고도에서 숲을 즐길 수 있으며, 맨발걷기길도 마련되어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다. 총 2.7km 구간에 조성된 둘레길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을 위해 데크, 야자매트 등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포함 8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5년 12월 완료되었다.

금산군이 동절기와 연말을 맞아 금산경찰서, 금산군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 주변 및 번화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위반 여부 확인, 유해약물 판매 예방 홍보, 청소년 보호법 준수 안내 등을 포함했으며, 내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지난 12월 19일, 달홀문화센터에서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어르신 문화예술 치유·향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 예술적 경험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총 6개 분야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5 예술치유주간 ‘예술로 연결되는 고성 : 예술연고’ 사업에서 치매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 지역 내 고령화에 따라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재단은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련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갖추고, 지역 내 문화복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예술...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규제와 희생의 상징이었던 수변 지역을 친환경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으로, 상위계획 반영, 제도적 지원, 규제 개선 공동 대응 등을 포함하며 광역 차원의 협력과 조정을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 저상버스 3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도입은 청양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로,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산면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내외부 청소 및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은산면 적십자회, 새마을지도자회 봉사자 30명과 면 직원이 참여하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성복 은산면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질적인 복지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는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으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4대 정책영역 중심의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